














앞으로도 볼일이 많이 남은 나무나무남남우~
쓸말은 딱히없고 또 만나게 될거야.
소나무 유명한 배우 되서 내 디저트 먹으러 와~
나무나무, 입에 너무 달라붙는 이름이야.언 제나 그렇게
자신감 넘쳤음 좋겠다.
나무나무..광합성 중인가요.,.?(장난)ㅋㅋㅋ 우리 나무 태세전환이 엄청나서 좀 새로웠어.. 연영부랬나? 으음.. 어떤일을 하고 싶은진 잘 모르겠지만, 형이 응원할게!!! 꼭, 잘될거야. 졸업하고도 다시 보면 좋겠네! 연락하고 살자~!
자라나라 나무나무~! 사실 나도 우한테 나무라고 불러보고싶었어. 애들이 하도 나무라고 해대니까 어쩐지 미안해져서 안불렀었는데~ 우도 꽤 많이 보였는데 대화 얼마 못해봤지? 그점이 너무 아쉬워! 전에 왕게임 때문에 연기 해볼까 고민했는데 우가 가르쳐줄래? 농담이야~ 난 연기는 역시 무리인 것 같아. 잘생긴 남우군 졸업해서도 나 잊지말라고?
우리 미남 우- 난 우의 당당한 점이 참 좋더라- 진실게임때 낸 질문은 아주 획기적이었어~ 졸업하기전에 너의 코딱지하고도 인사하고싶다.사실 지금 코딱지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쓰고있어.
남우! 나만큼만 교가를 외웠던게 기억에 남네~ 하지만 난 이제 다 외웠다구! ;) 우도 할 수 있을 거야~ 파이팅!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를 바라! :>
우리 남우 나무~ 햄버거 맛있게 먹었어? ㅋㅋ 나 졸업해도 잊으면 안돼. 코딱지랑 잘 살아야 해!
나무랑 많이 못 떠들어서
아쉬웠어 안녕
to. 남우
우라고 부르는 것보다 남우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하네~
가끔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남우 조금씩 놀렸지만 나 남우 싫어해서 놀리는거 아니니까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자신감이 넘치는 남우 멋있다!
사랑한다!
쑥쑥자라는 나무 같은 남우~^^ 날카롭게 생겼기에 처음에 좀 무서울까 싶기도 했지만 웬 걸, 역시 우리 반이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해 준 나무. 라자객 옷 입었을 때 정말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 너와의 추억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우리 인연을, >이어서
잘생긴 내 마니또 씨 ~ 텔레토비 햇님 받구 얼마나 기뻤는데. ㅋㅋ
정말 고마워. 넌 꼭 성공할거야 !
연락할게 !
우리 반을 만들어냈겠지? 항상 자신 할 일을 잘 찾아가는 나무니까, 어디서든 잘 될거라 믿어. 너의 앞날이 빛날거야. 안녕, 연락 꼭하고!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테니!
나도 나무라 불러보고 싶었는데...
연락처에 나무라 적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