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관 ::
>위쪽은 연한파랑, 아래쪽은 남보라빛으로 염색한 머리카락. 탈색 후 염색인데도 머릿결은 그렇게 상하지 않은 것 같다.
>붉은 갈색 눈동자. 눈꼬리가 올라가 조금은 싸늘해보인다. 진하지 않은 쌍커풀이 있다. 속눈썹이 긴 편이다.
>처음 화장할 때는 레드핑크립을 선호했으나 시간이 지나 지금은 오렌지 립을 선호한다.
>거의 3년 겨울 내내 바뀌지 않은 밀X 파란색 패딩
>교복 재킷은 불편하다고 잘 착용하지 않는다. 가디건은 가끔 입을 때도 있다.
>최근에 바꾼 갤X시 노트 8을 항상 들고 다닌다.
:: 이름 ::
나우리 / Na Uri
:: 나이 / 생년월일 ::
19세 / 1999년 1월 28일
(빠른 년생 아님)
:: 키 / 몸무게 ::
162 / 49
:: 성별 ::
여
:: 성격 ::
키워드 : [무심. 쿨. 책임감. 솔직함. 은근한 배려]
"왜."
기본적으로 세상만사에 관심이 없고 무심하다. 즐거운 일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거의 무표정으로 일관이다.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지만 사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긴 하다. 오히려 더 자세한 부분까지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조심해. 다칠 뻔 했잖아."
다른 사람들을 은근히 잘 챙긴다. 반사신경도 꽤 괜찮은 편이라 다른 아이들이 다칠 뻔한 경우에 구해주는 일도 다반사. 친구들과 사소한 것들도 나누려고 하는 나름 배려심이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일까, 무심한 모습에도 주변에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다.
"너 립이 바뀌었구나?"
다른 사람들의 세세한 변화나 행동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 사소한 변화에도 알아채고 말을 던진다. 관찰력이 좋은 것인지, 머리카락 1cm 변화도 뭔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챈다.
"내가 맡은 일 정도는 알아서 해치워야지."
일을 나서서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바가 있다면 그것은 완벽하게 수행한다. 세상만사 귀찮다는 듯이 사는 것과는 달리 주어진 일에는 완벽주의를 보이는 그의 모습에 주변사람들은 새삼 놀라기도 한다고.
"거짓은 거짓을 불러와서 일을 크게 만들어."
어떤 일이 있어도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다. 거짓을 말하느니 차라리 입을 다물자, 라고 생각하는 타입. 때로는 입에 발린 말도 잘 하지 못해 주변을 썰렁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나름대로 그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자.
:: 기타 사항 ::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16)
>취미 : 스마트폰 게임
>혈액형 : Rh+ O형
>여성 중저음에서 중음에 가까운 목소리. 약간 허스키하다.
>스마트폰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다. 무엇을 하는지 보고 있으면 100에 90은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중이다. 주로 하는 게임은 캐릭터 리듬게임.
>방송부 소속. 아나운서 및 카메라 담당.
>디저트류의 달콤한 간식들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빵.
>다른 사람들보다 관찰력이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약간의 저혈압으로 인해 아침에는 좀 멍하다. 그래도 수업 전에 정신을 차리는 듯
>여리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꽤나 힘이 세다. 그래서 체육 쪽도 꽤 하는 편. 단점은 먼저 움직이려 하지는 않는다는 것?
1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 √
중 |
하 |
수학
상 |
중 | √
하 | √
영어
상 |
중 | √
하 |
사회
상 |
중 | √
하 |
과학
상 |
중 | √
하 |
기술 ∙가정
상 |
중 |√
하 |
2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
중 |
하 |
수학
상 |
중 |√
하 |
영어
상 |√
중 |
하 |
(이과) 화학
상 |
중 |√
하 |
(이과) 물리
상 |√
중 |√
하 |
제 2외국어 (일본어)
상 |√
중 |
하 |
언어 쪽인 국어와 영어, 일본어는 꽤 괜찮지만 수학과 과학 쪽은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다.
이과생이면서 수학, 과학이 약한 것에 자신도 의아해하는 것 같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같지는 않지, 라며 가볍게 넘긴다.
그리고 수학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진로와 관련이 있기에 해야한다, 는 기분으로 한다.
머리는 꽤 좋지만 공부 쪽으로 많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자기 자신도 별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다.
:: 통학여부 ::
기숙사
:: 선관 ::
" 가벼운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