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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옅은 베이지색으로 눈가까지 내려온 얇은 머리카락. 빛을 받으면 연한 노랑빛을 띈다. 연두빛의 눈동자를 가지고있다.

머리색과 눈색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말끔한 피부와 큰 눈이 활기차 보이는 인상을 준다.

 


*가디건 착용 시 모습

마이는 뻣뻣하다고 잘 입지않고 평소 가디건을 자주 애용한다.

 

 

:: 이름 ::

 

한 새솔  (Han Saesol)

 

새솔(순우리말): 새로 난 소나무(솔)의 푸르름처럼 살라는 뜻.

 

 

 

:: 나이 / 생년월일 ::

 

19세 / 990831

 

 

 

:: 키 / 몸무게 ::

 

174cm/63kg

(성장중)

 

 

 

:: 성별 ::

 

남자

 

 

 

:: 성격 ::

 

*쾌활한

"헤에~.. 괜찮지 않아? 신나잖아!"

 

매사 어떤 일을 하던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어차피 해야 할 일, 신나게 하자!! 라는 신념으로 지내는 듯 싶다.

이러한 성격 덕분인지 주변공기를 환기시키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때가 많다.

결과보단 과정을 조금 더 중시여기는 편이며 단합 활동 할 때는 더더욱 이러한 모습이 눈에 띈다.

 

*재미있는

"아하핫-. 그럼, 이번에 이건어때? 크흠흠.. 아아- (노래 부르기 시작)"

 

배우의 꿈이 있어서 일까, 연기하는것에 능해보이며 아이들과 장난치며 대화할 때도 적절하게 연기톤으로 말한다.

매점을 가는 친구가 있을 때 자리를 박차 일어나며 '거기! 매점 좀 같이 가줘야겠어..' 라는 등 일상생활에도 많이 장난친다.

짖꿎은 장난은 기피하는 편이고 가볍게 웃으며 보내는 시간들을 좋아한다.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 흥미가 생기면 곧 잘 찾아가서 합류하는 편이다.

 

*감정표현에 솔직한

"정말?! 그거 완전 대박이잖아-!!"

 

연기 하는 영향인지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기쁠 때는 한 없이 기뻐하고 슬플때는 울적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표정에서 많이 들어나는 편이기에 감정을 숨기는 재능이 없는 편이다.

연극할 때도 역할을 대부분 잘 맡는 편이지만 자신의 성향과 정 반대 역은 굉장히 어려워 하는 편.

호불호도 어느정도 명확하게 있기에 거절의사도 확실하게 할 줄 안다.

 

*웃음이 많은

전체적으로 선한 인상에 웃음이 항상 걸려있는 얼굴이기에 첫 인상이 좋게 남는다.

신나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그에 맞게 주변 일을 해낼 때도 힘차게 해내기에 주변 이들이 웃음짓게 만든다.

곧 잘 환한 미소를 지어내고 무표정일 때도 입꼬리가 조금 올라가 있는 편.

:: 기타 사항 ::

 

생년월일: 1999 08 31

탄생화_ 토끼풀(Clover)

탄생석_ 모스 아게이트(Moss Agate)


 

탄생목_ 소나무(Pine Tree)

 

혈액형: B형

 

별자리: 처녀자리

 

가족사항: 부모님, 할아버지

가족구성원은 덴마크 출신이신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 본인은 형제없이 외동 아들이다.

할아버지가 덴마크인 이시지만 아버지는 한국에서 태어나시고 자라셨기에 외관만 외국인의 모습일 뿐 한국말이 더 익숙하다.

본인 또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눈색이 녹색빛을 띄지만 영어가 오히려 더 서툰 한국인이다.

 

 

취미: 음악 듣기, 피아노 치기, 요리(한식).

어릴 적 부터 음악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집에 음악소리가 끊이지않았다.

한식 요리사인 아버지와 취미로 피아노를 치시는 어머니의 영향을 각각 받아 한식 요리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고, 피아노 외 악기들을 조금 다룰 줄 안다.

본인은 악기를 다루기보다 음악을 듣고 부르는 것에 조금 더 흥미가 있어보인다.

남자치고는 음역대가 조금 높은 미성 목소리다.

 

 

선호: 음악, 연기, 북적북적한 것, 시원한 음료, 요리.

요리는 아버지의 영향이 크고 음악, 연기는 자신의 장래희망과 취미덕분에 굉장히 좋아한다.

혼자서 조용히 보내는 시간보다 여럿 어울려 북적북적한 느낌을 좋아하는 편.

차갑고 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종류를 좋아하지만 목 관리 때문에 잘 먹진 못한다.

 

 

비선호: 공포영화, 너무 자극적인 음식들

공포, 잔인함이 있는 컨텐츠는 기피한다. 보게 된다면 한동안 울렁임때문에 정신없어 한다.

음식을 만드는 취미는 많지만 입이 조금 짧은 편이라 식사는 크게 하지 않는다.

달달한 것, 짠 것, 신 것 등 통틀어 적당히 먹고 끝내는 편이다.

 

 

동아리_뮤지컬 부

1학년 때는 명확한 꿈 없이 취미로 음악 듣기, 노래 부르기가 있었고 요리사인 아버지를 따라 소소하게 요리하는 흥미만 있었다.

2학년 초 겨울 거리를 지나다 작은 소극장 홍보지를 보게되었고 그 날 지하 소극장에서 본 연극에 큰 감명을 얻어 진로를 정하게되었다.

평소에도 노래부르는걸 즐겨했기에 연기도하고 춤도 함께 추는 뮤지컬 배우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타:

오른손 잡이다.

형제가 없음에 심심할 법도 하지만 그만큼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울렸던 시간이 많았기에 크게 외로움을 느끼진 않았다.

sns하기 좋아한다. 보통은 글을 올리기보다 보는쪽에 가깝다.

좋아하는 배우나 연극 등 팔로우를 많이 해두고 보고싶은 것을 체크해 두는 편.

습관이라면 습관이란 것이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때가 있다.

 

 

1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사회

상|√

중|√

하|   

과학

상|   

중|√

하|   

기술 ∙가정

상|√

중|   

하|   

 

 

 

2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한국사

상|√

중|   

하|   

 

 윤리와 사상 

 

상|√

중|√

하|   

제 2외국어(일본어)

상|   

중|√

하|   

 

 

:: 통학여부 ::

 

기숙사

 

*집과 거리가 애매하기도 하며 기숙사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부모님이 존중해주셔 기숙사 생활을 허락하셨다.

 

 

 

:: 선관 ::

 

x

 

 

" 이번 연극은 엄청날 거야..! 같이 보러갈래? "

우) 가람시 여울구 2로 123 여울고등학교 / Tel : 교무실: 123-456-789 행정실: 987-654-321 / Fax : 행정실: 012-3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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