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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 마르지도, 근육지지도 않았으며 키도 특별히 크지 않은 적당한 체형. 평범하다는 느낌일까.

* 검은색 머리칼은 그다지 찰랑거리지 않으며 삐죽 삐죽 솟아있는 것이 특별히 관리 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 안경테가 빨간색인 사각안경을 착용하고 다닌다. 안경알 너머로는 검은색 눈.

* 항상 어딘가에 반창고 등을 붙이고 다닌다. 현재는 오른 뺨, 양쪽 손에 하나씩.

* 신발은 편한 운동화나 삼선 슬리퍼를 즐겨 신는다.

 

 

 

:: 이름 ::

 

한 정원 / Han Jeongwon

 

 

 

 

:: 나이 / 생년월일 ::

 

19 / 1999. 03. 19

 

 

 

 

:: 키 / 몸무게 ::

 

178cm / 68kg

 

 

 

:: 성별 ::

 

남성

 

 

 

 

:: 성격 ::

 

어느 누군가는 내게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라고.

 

네가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나만은 네가 언젠가는 너 자신을 찾을 것을

당연스럽게 믿는다고.

 

/ 새벽세시, 괜찮아

 

 

긍정적인 | 여유로운 | 관대한 | 활발한 | 장난스러운 | 솔직한

 

* 언제나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활발한 소년! 털털하여 친화력이 좋은 편이며, 무엇보다 즐겁게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낙천주의자이다.

* 짓궂은 장난들을 치고 다니고는 하지만, 어른들로부턴 '착하다'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을 듯한 아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친절을 베풀 줄 안다.

* 느긋하다고 해야할지, 게으르다고 해야할지. 항상 할 일을 미뤄두는 느낌이 든다. 안 하는 건 아닌 것 같지만..

* 거짓말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탓인지, 나쁜 거짓말을 한 전적은 거의 없다고 한다. 실수를 하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편. 하지만 비밀이 생긴다면 지킬거야!

* 뒤끝이 없는 편이라 꽤 크게 싸우고도 먼저 사과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혼자서 풀리는 타입. 오히려 삐치는 것이 오래 간달까..

 

 

 

 

:: 기타 사항 ::

 

사진부

* 놀기만 좋아하던 놈이 갑자기 사진 찍는 것에 흥미를 보이더니, 급기야 동아리를 개설하기까지 하였다. 현재 부장을 맡고 있다. 

* 과제라 부를 만한 건 없지만 짧게는 1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 각자의 사진을 정산해보고는 한다.

* 사진 찍는 것에 왜 갑자기 흥미를 보였는가 묻는다면, 대답은 항상 씨익 웃으며 "남는 건 사진밖에 없으니까!" 하고 답하고는 한다.

* 사진을 특출나게 잘 찍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 중에선 잘 찍는 편에 속하며 조잡하게나마 전문적인 느낌을 내보려고 노력하는 중.

* 풍경 사진 이나 인물 사진 등 사진 종류는 딱히 가리지 않는다. 기억에 남기고 싶은 건 모두 찍어두려 하는 편.

* 사진부를 하겠답시고 용돈을 모아 카메라를 산 적이 있다. 중고지만 거의 새 것에 나름 괜찮은 모델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성능이 좋은 것 같진 않지만, 본인은 마음에 드는 모양.

 

학교 생활 

* 천성, 그러니까 성격 때문인지, 항상 성적은 상위권을 성취하지 못 하였다. 머리가 나쁜 것만은 아닌데, 공부 하기를 워낙에 싫어해서.

* 쉬는 시간만 되면 이곳 저곳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한다. 보통은 친구와의 추격전.

* 특별히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날 일을 하지는 않았으나, 너무 활발한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 해 가끔 기물을 파손한 전적이 있다.

* 붙임성 좋은 성격 덕에 학교 친구들과는 두루두루 친하며 아는 후배도 몇몇 있는 듯 했다. 자신을 가르친 적도 없는 선생님들과도 사이가 좋아보인다.

 

가족 

*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나이차가 있는 여동생, 그리고 같은 학교 같은 학년으로 재학 중인 쌍둥이 여동생 한정은.

* 가족은 평범한 느낌에 화목한 편인 듯 하다.

* 쌍둥이 남매와는 사이가 꽤.. 좋은 듯 하다. 맨날 투닥거리면서도 잘 붙어있는 꼴이.

* 어린 여동생은 어째선지 더 어릴 땐 자신을 좋아했으면서, 조금 자라니까 언니 쪽을 더 좋아한다고 서운해 하고 있다. 항상 장난만 치니까 미움 산 모양인데, 그래도 사이는 좋다.

* 친척들 모두 가족 인원수가 적지 않은 편이며 다들 사이가 좋아 명절날 모이면 아주 대가족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기타

*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좋아하는 간식은 마카롱과 티라미수. 커피는 라떼에 시럽까지 넣어 먹는 편이다.

* 싫어하는 음식은 가장 먼저 양파, 그리고 피망과 가지 등.. 많은 채소들. 분식류는 먹으라면 먹지만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주는 대로 잘 먹는 편이다.

* 시력 교정을 위한 안경을 착용 중이다. 안경은 오래 전부터 쓰고 지냈다고 한다. 현재는 사각진 빨간 툴 안경. 렌즈는 무섭다고 쓰지 못 한다.. 시력이 매우 나쁜 것은 아니라 벗고 생활해도 큰 무리는 없다.

* 스킨십을 매우 좋아하는 편!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도 허그할 수도 있는 붙임성도 있다.

* 엄살이 심하다. 작은 상처에도 호들갑을 떨기 일쑤.

 

 

 

 

 

 

 

 

 

 

 

 

 

 

1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사회

 

상|   

중|√

하|   

 

과학

 

상|   

중|√

하|   

 

기술 ∙가정

 

상|   

중|√

하|  

 

 

 

2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문과) 한국사

 

상|   

중|√

하|   

 

(문과) 윤리와 사상 

 

상|   

중|√

하|   

 

제 2외국어(일본어)

 

상|   

중|   

하|√

 

 

 

 

 

 

 

 

 

:: 통학여부 ::

 

통학

 

 

 

:: 선관 ::

 

한 정은 / 쌍둥이 남매

 

* 옥신각신 하지만 결국 제일 쿵짝이 잘 맞을 수 밖에 없는 사이.

 

 

 

 

:: 선관 동시 합격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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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속에 저! 장! "

우) 가람시 여울구 2로 123 여울고등학교 / Tel : 교무실: 123-456-789 행정실: 987-654-321 / Fax : 행정실: 012-3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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