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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모~ 추위 많이 타는거 같은데 추운날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 해 알았지?
모모찡.. 마니또 이후로 안보여서 너무 아쉬워..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난 그렇게 믿을게.
이제 복숭아를 보면 네가 생각 날 것만 같아. :) 요즘 잘 안보이던데, 아픈건 아니지? 건강했으면 좋겠네.
모모! 이름 때문인가? 항상 복숭아가 생각나~ 뭔가 그 특유의 분위기도 닮은 것 같지만. ㅎㅎ 훌륭한 수의사가 되기를! :>
우리 모모가 나타나는 것은 나타나기 전에도 알 수가 있지! 바로바로 모모의 몸에서 나는 복숭아 향기 때문! 정말 신기해 ===했었어. 어떻게 사람 몸에서 그런 달콤함 향이 나올 수 있었는지. 모모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아닐까? (웃음)
>이어서
모모도 사교성이 좋고 착하니까 아마 어딜가서든 큰 사람이 될 거야.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우리를 잊지는 않기? 알고 있지? 연락하고! 연락안하면 화 낼거야? 그럼 안녕!
항상 네 이름을 보면 귀엽다고 생각했어. 모모.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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