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관 ::
뒷머리는 옆 머리카락을 뒤로 땋아 내려 차분하게 묶었다. 또 크게 입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인지 자신의 평균 옷 치수보다 두 치수 크게 입어 가디건 역시 늘 벙벙하고 커 길게 내려오는 모양이다.
:: 이름 ::
백 모모 (beak momo)
:: 나이 / 생년월일 ::
19살/ 990506
:: 키 / 몸무게 ::
152cm/ 49cm
:: 성별 ::
시스젠더 여성
:: 성격 ::
학생 A- 모모는 중학생 전부터 착한 아이였던 것 같아. 친하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봐도 남들을 잘 챙기고 배려해주는 모습들을 많이 본 것 같아. 웃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야. 아 근데, 키에는 예민한 것 같더라. 화를 내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보이던데, 놀리면 삐칠 걸?
학생 B- 집에 반려동물이 많다고 하던데..,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번 주변 친구들을 어린 아이? 를 상대하는 것 마냥 대하기도 해. 솔직하기도 해서 친구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혼내는 것 같기도 하더라.
학생 C- 모범생이기도 한 모모는 어른들에게도 예의가 바르다며 소문이 자자해. 그런데 자신에 대한 거에 둔하기도 하고 덜렁거리는 일도 잦은 지 무언가를 까먹거나 덤벙거려서 잘 삐끗거리는 것 같아. 그래도 긍정적이라 금방 극복하고 기운을 내.
:: 기타 사항 ::
좋아하는 것- 과일 중 복숭아를 제일 좋아하며 립밤을 포함 해 바디미스트 등 복숭아 향기가 나는 대부분을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복숭아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듯. 그 외 모든 동식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싫어하는 것- 추위와 더위를 둘 다 많이 타는 타입. 기온이 너무 낮거나 높은 게 아닌 경우는 그저 그런 듯 하지만 항상 날씨에 맞게 담요나 얼음이 담긴 보틀을 들고 다닌다. 그 외는 벌레. 작아도 벌레는 벌레라며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듯. 잘 잡지 못 한다.
생일- 4월 23일 생. 탄생화는 도라지이며 꽃말은 상냥하고 따뜻함 이다.
혈액형- O형
가족관계- 어머니와 아버지, 위로 오빠 한 명이 있다. 사이는 원만한 모양임며 자신의 아래로는 사랑스러운 막내들이자 가족인 대형견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최근 앵무새도 한 마리 데려온 모양.
취미- 반려동물 핸들링 및 케어.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아하는 듯 하며 제일 좋아하는 건 동물들을 보살피는 것이라고 한다.
기타-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은 쪽에 속하는 타입. 머리카락이며 눈동자 색이며, 피부 색 까지 연한 편이다. 염색을 했다고 종종 오해를 받는 듯 싶지만 시험이 끝난 후 호기심에 한 탈색을 빼곤 천연이다. 탈색 전에는 밝고 연한 갈색 머리카락.
현재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보유 중. 왜인지 대부분의 동물들이 잘 따르는 모양이다. 자연친화적인 사람. 이라고도 불리며 처음 보는 동물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양.
힘은 동물들을 씻기고 산책시키는 등, 보살피는 활동 때문인지 꽤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작은 체구인 탓에 손도 작지만 따가울 정도로 매운 것 같다.
1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사회
상|
중|√
하|
과학
상|
중|√
하|
기술 ∙가정
상|√
중|
하|
2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문과) 한국사
상|
중|√
하|
(문과) 윤리와 사상
상|√
중|
하|
제 2외국어 일본어
상|√
중|
하|
:: 통학여부 ::
통학
:: 선관 ::
" 키 작다고 놀리면
으챠차! 해 버릴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