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외관 ::

 

움직일 때마다 빨려갈 듯 찰랑이는 갈색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그녀만의 자신감과 잘 어우러지는 듯.

본인도 이 점을 좋아하는듯하다

진용의 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눈 같은 경우,

맑고 투명한 눈동자를 갖고 있어 진용이 특유의 순수함이 엿보인다. 

또 양쪽 다  쌍꺼풀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은 없는 편이 예쁘지 않았을까,라고 중얼거리며 달가워하지 않는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화장기가 없지만 머리카락과 어우러져 성숙함을 돋보인다

 볼에는 살짝 붉은 기가 돌 정도의 약한 홍조를 띤다.

환하게 웃을 때는 많지 않지만 얼굴에서 생기가 넘쳐 매력적이다.

 

교복은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편이다. 스타킹은 검정 스타킹을 사랑하기 때문에 365일 검정 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여름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덥지 않냐고 묻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채색 / 인장 지원 - @bul_nabang) 

 

 

:: 이름 ::

 

오 진용 / Oh Jinyong

 

 

 

 

:: 나이 / 생년월일 ::

18 / 990302

 

 

 

 

:: 키 / 몸무게 ::

 

165 / 53

 

 

 

:: 성별 ::

 

 

 

 

:: 성격 ::


조용한ㅣ순수한ㅣ나긋나긋한ㅣ능글맞은

 

자신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보통은 타인을 대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 말수가 없고 조용히 독서를 즐기거나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상대방을 믿을 수 있고 상대하기 편해진다면 능글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으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언제나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타인을 대한다.하지만 실제로는 눈물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해 감정 기복이 심하지만, 티는 내지 않는다. 대화를 할 때는 욕을 쓰지 않고 나긋나긋하게 말한다. 이때, 그녀만의 여유로움이 적지 않게 묻어 나온다.  어렸을 때부터 동화나 소설을 많이 읽어서 인지 어린아이만의 동심이나 순수함이 살아있다. 

 

운명을 믿거나 동화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고 어린아이 같은 태도를 보이는 등 순수한 행동을 하고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농담으로 놀린다. 가끔씩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생동감이 넘치는데, 본인은 아니라며 부인한다. 모든 상황에 있어 긍정적이다. 무슨 일이 생겨도 잘 해결될 거라고 굳게 다짐하고 이끌어간다.

 

무언가 신세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게 설령 자신일지라도.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미래의 자신이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대로, 이후에 자신의 선택에는 자신감과 책임을 갖고 소신껏 지키려고 한다. 이와 관련돼서, 다른 사람이 사소한, 혹은 중대한 결정을 내렸을 때 존중하고 조언해주는 편. 불확실한, 확정되지 않은 미래는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험을 즐기지 않고 뒤에서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는 편.

 

가끔 열정적일 때도 있다.  반, 혹은 다른 단체를 이끄는 데에는 열정적인데, 타인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성격에서 비롯된 듯. 의외로 승부욕도 풍부해 운동회나 반 대항 대회 등에서 나름 활약하는 편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거나 원하는 것이 생길 때는 적극적으로 변하는데, 어떨 때는 심하게 변해서 주변 사람들이 무서울 정도.

 

 

:: 기타 사항 ::

가족 - 집안 분위기는 평범하다. 부모님 두 분과 여동생 하나가 있지만 아버지 사업과 학교 통학 문제로 혼자 산다.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게임 원화가가 꿈이다. 연습장이나 책상 귀퉁이에 종종 낙서가 보인다.

 독서, 특히 동화와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한다. 재즈나 클래식 음악도 즐겨 듣기 때문에 한산한 주말이면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독서를 한다.

음식은 면류, 특히 크림우동과 쌀국수를 좋아한다. 디저트 같은 경우에는 몽블랑을 아주 사랑한다.

 

싫어하는 것 -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다. 어렸을 적에 비해서는 많이 사이가 개선됐지만 아직은 살짝 어색하다.

 

목소리 - 살짝 허스키하고 나긋나긋하다.

 

습관 - 턱을 괴고 뭔가 골똘히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뭔가 풀리지 않는 일이 있을 때는 책상을 손가락 끝으로 톡톡 때린다.

 

-이름이 남자 이름인데, 부모님이 남자아이가 나올 줄 알고 그렇게 지었다고.

-말투에서 가끔 무의식적으로 존댓말이 섞여 나오는데, 예전에 친한 친구를 비꼬는 식으로 말하다가 그대로 붙어버렸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완전히 존댓말이 붙었다는듯하지만 요즘에는 고친 듯하다.

-잠 잘 때 인형을 꼭 안고 잔다.

-움직이는 걸 귀찮아한다. 숨 쉬는 것도 귀찮을 정도(...). 사실 만사가 귀찮은 듯.

--

 

 

 

 

 

 

1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사회

 

상|√

중|   

하|   

 

과학

 

상|   

중|   

하|√

 

기술 ∙가정

 

상|   

중|√

하|   

 

 

 

 

 

2학년 교과성적

 

 

국어

 

상|√

중|   

하|   

 

수학

 

상|   

중|√

하|   

 

영어

 

상|√

중|√

하|  

 

(문과) 한국사

 

상|√

중|   

하|   

 

(문과) 윤리와 사상

 

상|√

중|   

하|   

 

제 2외국어 (일본어)

 

상|   

중|√

하|   

 

 

 

 

 

:: 통학여부 ::

 

통학 

 

 

:: 선관 ::

 

X

 

 

 

" 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

    그게 설령, 악일지라도. "

우) 가람시 여울구 2로 123 여울고등학교 / Tel : 교무실: 123-456-789 행정실: 987-654-321 / Fax : 행정실: 012-34-678

Copyright by 여울고등학교.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